아기물끓이기.. 아기소고기무국 만들기
오늘은,, 아침에 냉장고 문을 여니 ,,물도 텅텅 ,, 반찬거리도 텅텅 그래서 머할까? 하다가 무를 얻어둔게 있어서 ㅠㅠ 계속두면 상할듯 해서 급히 소고기무국을 하기로 했다 우리신랑은 경상도식 소고기무국을 좋아하는데 (내가 처음 해주고 반했다고 함..) 경상도식 뭇국?무국? 여튼 경상도식뭇국은 빨간게 매력적이지.. 하지만 아기는 그렇게 만들면 못먹으니 2가지를 해보았다 하나는 신랑용 , 하나는 아기용으로 ,, 재료는 간단하다 소고기. 무, 대파 아기간장.아기육수 양은 적당히..... 소고기랑 무는 아기가 먹을수있도록 작게 썰어두고,, 아기용 육수를 넣고 물을 끓인다 물이끓으면 썰여놓은 무랑 고기를 넣고 아! 참기름도 조금 첨가해서 푹~끓인다음 마지막에 대파도 착착썰여서 넣으면 아기용 소고기무국 간단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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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토끼의해 화이팅하자!!!
다시 시작한 블로그... 포스팅을 해볼까한다.!! 많은 나날들이 지나가고 나는 아기도낳고,, 흰소띠 우리아기도 3살이 되는건가??ㅎㅎ 아기떡국? 떡만두국?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아기용떡국을 끓이기로 나의 새해는 맞이했다 !! 좋은건가?? 울아기가 잘 먹어줬으면 좋았으련만,,, 미끌한 식감이 싫은지 떡은 먹고 뱉고를 반복,, ㅠㅠ 결국 밥을 말아서 줬다 계란도 지단을 만들어서 나중에 올려다 주었다 ~~ 핑크퐁 김도 가위로 잘라서 고명으로 ,,, ㅋㅋㅋ 신랑도 같이 끓여다 줬다... 흠,,, ㅋㅋㅋ 나도 누가 끓여주면 좋긋네? ㅠㅠ 새해인데도 새해 같진 않고 늦잠도 자고 어제밤에 카운트다운도 못보고 ,,,, 허무맹랑,,, 이제 낮잠재우고 오후에는 또 ,, 어딘가를 가야겠지/?안가도 되긴하지만 .. 그래도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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