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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 처음으로 가서 사 온 코스트코 추로스~~~ 이걸 너무너무 사고 싶었지 ㅠㅠ
먼저 에어프라이기를 사은품으로 받자마자 바로 한일.!! ㅎㅎㅎ
놀이공원 가는 이유가 추로스인.? 나는 그렇게 추로스를 1개 구매하고 집으로
코스트코 츄러스 가격은 1만 원 이하!
구성은 대략 25개의 츄러스 30센티 안 되는 길이. 와 계피가 첨가된 흑설탕
낱개로 포장되있는거너 아니고 한꺼번에 담겨 있다 하지만 냉동실에 두고두고 먹는데 큰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다.
팩에 구성되어있던 흑설탕? 을 나는 락앤락통에다가 넣어두었다 에어 프라이기에 구운 후 저기에 한번 뒹구르르 해주면
맛있는 추로스가 완성 설탕 입히는데 아주아주 간단히 할 수 있다 ㅎㅎ
집에 있는 에어프라이가 추로스를 담아내기에 너무 작아서 나는 츄러스를 반으로 동강 낸 후에 넣어서 180도로 8분간 구워주었더니 맛난 놀이동산과 맛이 아주 똑같은 추로스가 완성되었다!!!
요즘은 매일매일 추로스와 우유한잔으로 아침을 대신하고 한다 ㅎㅎㅎ 금세 다먹어가는 츄러스
또 사러 가야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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